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이즈카 이나호 (문단 편집) === 지나친 [[주인공 보정]]에 대한 비판 === 그러나 문제는 '''이나호 이외의 인물들이 이나호에 비해 너무 낮은 수준으로 묘사된다는 것'''에 있다. 이 때문에 지나친 [[주인공 보정]], [[먼치킨(클리셰)|먼치킨]] 주인공이라는 비판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즉 주인공 말고 다 호구들뿐이다. ~~건담시드 키라 야마토 아래에 최강의 먼치킨 주인공이다~~ * 지구연합군과 화성기사 전부 실전이 처음이라고는 하지만, 엄연히 정규 훈련을 받은 군인들 중에 교련 과정밖에 거치지 않은 이나호보다 뛰어나거나 적어도 대등한 수준의 전술 능력을 갖춘 인물이 한 명도 묘사되지 않는 것은 부자연스럽다. --[[이고깽]]을 넘어선 고깽-- * 이나호 일행을 제외한 지구연합의 어느 누구도 화성기사를 격파하지 못했다. 사실 초반부까지는 이나호 일행 말고는 지구연합이 싸우는 다른 곳의 전선이 묘사되지 않았기에 확실하지는 않은 사항이었으나, 버스 제국에 속한 슬레인이 이를 언급하면서 증명되었다. 11화에서는 아예 자기 입으로 자기 자신이 화성기사 전투경험이 가장 많을 것이라고 공언하기까지 하였다. 다만 이 부분은 중반 이후로 어느 정도 개선된다. * 11화에서는 카타프락토스를 이용한 대기권 강하 작전을 직접 입안하고 직접 선두에 서서 강하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직업군인인 정규군의 훈련도 아니고 고작 고등학교 교련(…)에서 이러한 대기권 강하 훈련을 실제로 해볼 것이라고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작전 입안부터 실전 강하까지 아무런 문제 없이 성공시킨 바람에 먼치킨 논란에 빼도박도 못하는 쐐기를 박았다. 한술 더 뜨는건 이나호가 아무리 대 화성기사 전과가 있다지만 매그버리지 함장이나 마리토 대위를 비롯한 직업군인들이 작전을 입안하기는 커녕 __강하 경험도 없는 '''고등학생'''인 이나호가 작전을 입안하고 이게 '''그대로''' 수용된다는 것.__ 지금껏 먼치킨 논란이 많았지만 나름대로 수용할 수 있는 선이었던데 반해, 11화의 묘사는 도가 지나쳤기에 여러모로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 * 개연성 이전의 문제로 적들이 지나치게 이나호의 작전에 대책없이 말려드는 것으로만 묘사되다 보니 작중 전투 장면의 패턴화가 심해지고 긴장감이 저하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